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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사프란 포어> 저/<송은주> 역 | 민음사 | 2009--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콜필드보다 명민하고[양철북]의 오스카보다 사랑스러운아홉 살 소년의, 슬픔과 사랑에 관한 퍼즐 같은 이야기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소설이다. 야심차고 화려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품이 그려내는 강렬한 감정들은 우리의 마음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보기 드문 성취다 ( 샐먼 루슈디 )포어는 당신으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낼 것이며,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것이다. ( 조이스 캐럴 오츠 )드높은 독창성과 감정의 집요한 묘사. ( 존 업다이크 )2000년대가 낳은 미국의 작가들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고 독창적인 인물로 꼽히는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 민음사 모던 클래식(4번)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9.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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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Mandy 0 2010년 5월 30일에 서재에 담았습니다.

@mandymjk 님에게 댓글쓰기

Mandy Mandy 35958 정말 엄청난 책이다! 깊고 섬세하게 슬픔을 이야기하면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표현이 가능할까... 모든 상처들이 찢어버릴까 보듬으면서도... 인간에 대한 관심이 느껴지는 눈. 정말 놀랍다. 가끔가끔 책을 멈출 수 밖에 없게 하는... 그 여운들! 나의 2010년 최고의 책이 될 수도 있겠다. 정말 엄청난 책이다! 깊고 섬세하게 슬픔을 이야기하면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표현이 가능할까... 모든 상처들이 찢어버릴까 보듬으면서도... 인간에 대한 관심이 느껴지는 눈. 정말 놀랍다. 가끔가끔 책을 멈출 수 밖에 없게 하는... 그 여운들! 나의 2010년 최고의 책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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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page "그 말은 언제나 해야해.
사랑한다,"

Mandy Mandy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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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page "나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그들이 어디에서 왔을까, 누구를 그리워할까, 무엇을 미안해할까 궁금해했다."

Mandy Mandy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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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page "그러자 그녀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울어야 할 사람은 난데."

Mandy Mandy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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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page "고통이 끝난다고 해서 그 고통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야."

Mandy Mandy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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